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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녀오긴 속초워터피아 전에 다녀왔었는데,
기록할 겸 올려본다.
여기도 지역할인으로
만원대에 다녀왔었다.!
만오천원이었나?
서빈이가 처음으로 다녀온 수영장이었다.
파인애플 수영복이 정말
귀욤귀욤,,
사랑스러운 녀석.
시원한 물줄기 쫙쫙
너무 추울 때 다녀와서
사실 좋았던 기억은 별로 없다.
사람도 너무 많았고,,,
물도 미지근하고
서빈이가 몹시 추워했다.
좀 더 큰 아이들이 가기엔 좋을 듯하다
우리 같은 집순이들은 사람
많은 곳은 피해야 하거늘..
키우면서 놀러 안 다니기도 힘들고
날씨가 풀리면 산으로 들로
놀러 간 사진들을 올려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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